주님은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이번에도 몸과 마음을 정성되이
봉헌하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가도 사이사이의 여유가 있고,
하지만 몸은 좀 돌봐야 할
것 같네요. 과로하면 않되니깐....
기쁘게 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런 말 하긴 쑥쓰럽지만...내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것도 하늘나라에
투자하는 것이라고....누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정말 값진 일임을
정말로 몸소 체험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함께 은혜로운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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