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훼께서는 우리가 부를 때 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분이시다."(신명기 4,7)
마침 메세지로 위의 말씀이 도착했습니다..
보는 순간..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다가 왔습니다.
또 이런 찬양이 생각 나네요..
"거룩하신 주님, 주의 이름 부를 때
내게 임하소서. 야훼..야훼..야훼..
전능하신 주님, 그발앞에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야훼..야훼..야훼.."
지금 나에게는
야훼!! 나의 하느님을 부름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쓴물의 고배를 마시고, 마음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은
야훼!! 나의 하느님을 부르는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하네요..
그 거룩한 이름을 부를 때
나에게 또,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앞에 경배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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