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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사랑과 미움의 갈림길에서

작성자jjr71|작성시간21.03.31|조회수31 목록 댓글 0

사랑과 미움의 갈림길에서<!-- end article_writer -->


** 사랑과 미움의 갈림길 **
 사랑과 미움의 차이는 별것 아닙니다.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은 결국 나의 선택일 뿐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나를 미워해도 내가 사랑을 선택하면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가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미워하면
 미운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불행해 보이는 사람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가진 사람도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 한다면
 결코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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