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를 하느님께 먼저 봉헌합니다..
마음만은 아주 따뜻합니다..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복음을 먼저 읽다보니.. 눈물 나게 감동적인 말씀이있었어요..
하느님!! 이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하여주십시요..
아버지와 제가 하나이듯이 이들도 하나가 되게하여주십시요..
오늘따라 예수님께서 바치셨던 기도가 제 마음을 적십니다.
우리안에서도 하나가 되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우리가 각자 처한 상황과 힘듬을 하느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안에서 그렇게 하실이 그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밖엔......... 모두 그분과 함께하는 힘나는 하루 되시구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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