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우회장 선거

[제57대 원우회장 후보자 공약] 57기 금융공학전공 고종희

작성자57기고종희(제56대_부회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279 목록 댓글 0
모바일로 보실때 그림을 클릭해서 확대해 보시면 더 잘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원우여러분!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57기 금융공학 전공 고종희 입니다. 지난 일년간 봉사활동을 한다는 마음으로 원우회 행사를 준비하고 활동해왔던것 같습니다. 원우분들께서 대학원 생활을 하는데 편리함을 느끼고, 더 즐겁게 대학원 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 매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원우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3학기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원우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가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원우회 행사의 완성도나 간식의 퀄리티 등은 원우분들께서 만족하실만한 특정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 선배님들과 원우님들의 노력과 관심이 만들어낸 결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다음학기에서도 높은 완성도의 행사 기획과 지금처럼 맛있고 알찬 간식을 제공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선 선배님들께서 원우회를 차근차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왔듯이 저도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되면서 이번학기에 원우회가 더 발전할 부분이 있을까 고민해왔습니다. 제가 준비한 공약은 아래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연세 경제대학원의 동문 네트워크를 좀 더 활성화 해보겠습니다.
 현재 하반기에 '연세경제인의 밤' 이라는 전체 동문행사가 예정되어있긴 하지만,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리를 따로 앉고 격식있는 행사이다 보니 편하게 대화하며 네트워크 할 수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졸업생 동문들을 초청하는 '연세 경제대학원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행사가 아닌, 호프집 등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편하게 졸업생과 재학생이 대화하면서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선배들과 편하게 이야기 하며 진로, 박사과정진학, 이직, 업무이야기 등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이를 공식적인 연경원 행사로 산입하여, 추후 저희들이 졸업하고 나서도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이 행사를 통해 다시 모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교수님과의 소통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3학기를 다니다 보니 슬슬 주변에 논문을 준비하시는 원우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수가 교수님과의 컨택을 다소 어려워 하시고 계셨습니다. 교수님과 사석에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첫 학기때 교수 간담회 밖에 없고, 수강신청의 어려움으로 교수님 수업을 듣지 않으면 연락을 따로 드리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때는 전체 재학생이 참여가능한 교수간담회를 한번 더 열어볼까 생각중 입니다. 일반 석사과정은 사실 교수님과 대학원생간의 사이 소통이 매우 활발한데, 특수 대학원이다보니 그런 점이 좀 발달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들과 친해지면, 논문 주제 선정이나 연구 방향등을 설정하고 수정하는데 있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되어 공약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또한 행정실과도 긴밀히 소통하여 전공수업의 수를 늘려달라고 건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전체 원우들을 아우르는 한학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첫학기때 사정이 있어서 원우회 행사를 나오지 못하시고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를 놓치면 아무래도 중간에 행사에 나와 활동하기가 조금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번학기 55~57기의 참여율이 58기나 59기에 비하여 저조했던것 같습니다.
 이를 보완 하기 위하여 다소 침체되있는 연경원 동아리 문화를 활성화 시켜보고자 합니다.
현재는 풋살동아리가 활발히 활동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외에도 테니스 모임, 런닝모임, 등산 모임 등등을 신설하여 지원금도 지원해보겠습니다. 또한 신입 입학식때 적극적으로 모집을 진행하여 즉시 이번학기부터 활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연경원 여의도 모임, 광화문 모임, 강남역삼모임등을 활성화 시키고 3교시등의 친목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원우 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한 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학업적인 면과 네트워크적인 측면을 모두 잡는 한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학기에 높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데, 수업이나 논문작성등의 컨텐츠를 최대한 많이 뽑아갈 수 있도록,
저 역시 수업듣는 재학생의 입장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인생에서 몇번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원 졸업하면 더이상 안보는 사이가 아니라, 한번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년에 한두번이라도 보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럴려면 시스템 화가 진행되어야하고 저희끼리 많이 친해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에게 투표해주신다면, 위에 약속드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8

고종희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