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
꽃말: 수줍은 사랑
내 고향 뒷산엔
나만 아는
노랑제비꽃
군락지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선
가파른 산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시간은 다리
아프게 올라야 하는데
아무때나 산을 오른다고
노랑제비꽃을
볼수는 없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일러 피지 않았고
어느 때는
너무 늦어 이미
꽃이 시든 뒤였지요
결국 산다는 것은
그 때를 알아차리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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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꽃말: 수줍은 사랑
내 고향 뒷산엔
나만 아는
노랑제비꽃
군락지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선
가파른 산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시간은 다리
아프게 올라야 하는데
아무때나 산을 오른다고
노랑제비꽃을
볼수는 없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일러 피지 않았고
어느 때는
너무 늦어 이미
꽃이 시든 뒤였지요
결국 산다는 것은
그 때를 알아차리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