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초
率天 李永淳
따가운 햇살 받아
돌나물 닮은
키 작은 노란 기린초
밤하늘 새벽별이 반짝이듯
키 작은 노란 풀꽃 기린초
푸른 유월 숲 바위에 걸쳐
무리지어 피고 ᅟᅵᆻ어라
생각만은 기린보다 더 큰
노란 기린초
민초(民草) 되어 여름을 뜯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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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率天 李永淳
따가운 햇살 받아
돌나물 닮은
키 작은 노란 기린초
밤하늘 새벽별이 반짝이듯
키 작은 노란 풀꽃 기린초
푸른 유월 숲 바위에 걸쳐
무리지어 피고 ᅟᅵᆻ어라
생각만은 기린보다 더 큰
노란 기린초
민초(民草) 되어 여름을 뜯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