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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친구

세뿔투구꽃(미나리아재비과)

작성자꽃숨(최경희)|작성시간20.10.10|조회수416 목록 댓글 2

[ 세뿔투구꽃 ]

 

▶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학명 -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높이가 60-80cm정도로 곧게 자라며 꽃차례 이외에는 털이 없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길이 6-7cm, 폭 5-6cm로서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며 3-5개로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피며 고깔모양으로 하늘색 또는 백색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꽃자루에는 털이 있다.

  꽃받침은 5장으로 겉에 잔털이 있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골돌은 보통 3개로 긴 타원형이며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겉에 잔털이 다소 있다.

음지에서 자라며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넓게 분포하나 개체수는 많지 않아

  보전이 필요하다.

잎이 세개로 갈라져 마치 뿔처럼 생겨 '세뿔투구꽃' 이라 하며 한국특산종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런 색의 세뿔투구꽃도 있다(사진 펌)

 

투구꽃의 구조(사진 펌)

 

꽃잎 두 장이 꿀샘으로 변했다.(사진 펌)

 

☞ 고깔같기도 하고 투구같기도 한 투구꽃...

꽃잎은 꽃받침 속에 2장이 숨어 있어 수정에는 뒤영벌의 역할이 크다고 합니다.

비교적 가까운 광양 백운산과 순천 인근에 세뿔투구꽃의 자생지가 있습니다.

이 곳의 세뿔투구꽃은 주로 연한 녹색을 띤 미색에 가까운 꽃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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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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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후리지아(김은옥) | 작성시간 20.10.12 신기하네요
  • 작성자지구별 (최윤정) | 작성시간 20.10.13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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