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 이야기

2026년 여수시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프로그램-6강 환경이야기(여수환경운동연합 강흥순사무국장)

작성자풀꽃(주경숙)|작성시간26.06.09|조회수79 목록 댓글 4

< 2026년 여수시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프로그램 강흥순 강사와 함께하는 환경이야기 >
- 일시 : 2026년 6월 8일(월) 7시
- 장소 : 여수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 강의주제 : 플라스틱 쓰레기와 인간의 삶
- 강 사 명 : 여수환경운동연합 강흥순 사무국장
- 참 석 자 : 김영란, 김숙경, 장선규,박상규, 조미선, 최윤정, 김정일, 김종길, 주경숙,
                염순이, 문희, 이중환, 송송희, 나선주 (14명, 존칭생략)

1.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의 심각성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한다
-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하는 바다거북
-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하는 바다새
- 폐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해양생물
*미세플라스틱이 먹이사슬을 오염시킨다
- 플랑크톤이 미세플라스틱 섭취
- 플랑크톤을 먹음(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 인간의 식탁)
*해양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린다
- 산호초파괴→해양생물 서식지 감소→ 생물 다양성 감소
*경제적 피해도 발생한다
- 어업 생산량 감소, 관광지 해변 오염, 해양 정화 비용 증가

2. 바다의 생성과 바다의 역할
- 지구표면의 7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바다
- 식량자원의 보고
- 탄소저장고(블루카본)
- 풍부한 놀거리와 경제적 가치
- 갯벌, 바다의 정수대, 풍부한 생물다양성
바다는 단순히 넓은 물의 공간이 아니라 생명을 키우고, 산소를 만들며,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소중한 생명의 보고 입니다
 
3.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바다오염
- 죽음을 부르는 바다쓰레기(플라스틱외 )
- 해양유조선 기름오염
- 생활하수와 산업폐수
- 농약과 비료 유출
- 무분별한 관광과 해양 레저 활동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버린 쓰레기와 오염물질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생물과 인간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4. 우리가 매일 쓰고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

- 주택가, 아파트, 회사 건물 안과 밖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어딘가는 작은 쓰레기산
- 우리집 쓰레기와 7일간 동거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 전라남도 생활 쓰레기 발생량은 평균적으로 1인당 하루에 1.2kg /여수 1.5kg 정도
- 연간 1인당 일회용품 사용량 약 496개, 비닐봉지 사용량 약407개(핀란드의 100배)
- 계속 늘어나는 쓰레기 산과 섬
쓰레기통에 버린 순간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쓰레기의 여행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5. 인류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이 낳은 결과들

- 플라스틱은 현대생활의 뼈, 조직, 피부
- 우리나라 12개 해안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평균밀도 13배 높은수준
-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정도의 플라스틱을 먹는 사람들
- 물고기뿐 아니라 육상에서 기르는 상추, 당근, 사과등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
- 산모와 태아를 이어주는 탯줄에서 확인된 미세플라스틱
- 인간의 뇌에서 확인된 미세플라스틱
(해양생물 폐사, 산호초 파괴, 미세플라스틱 증가, 수산자원 감소, 인간 건강 위협)
“플라스틱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였지만,
무분별한 사용은 해양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초래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남겼습니다.”
 

6. 이미 시작된 국제사회의 탈 플라스틱 노력들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추진
- 유럽연합(EU)의 강력한 규제
- 일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 기업의 플라스틱 감축 노력
- 해양 플라스틱 수거 운동
- 대체 소재 개발
국제사회는 단순히 재활용을 잘하자수준을 넘어 플라스틱 자체 생산량을 줄이는 방향 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동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확대, 재생원료 의무 사용, 생분해 소재 보급,
국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이 주요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7.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생각해 보기

-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 비우고 → 헹구고 → 분리하고 → 섞지말자!
- 해변 쓰레기 줍기 참여
-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 음식물과 생활폐기물 줄이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송화(문희)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꽃숨(최경희) | 작성시간 26.06.09 머지않아 바닷물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거라는 절망적이 추측이 있던데ᆢ
    알게되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을 듯합니다
    자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지구별 (최윤정) | 작성시간 26.06.09 일주일에 카드한장의 미세플라스틱을 먹는다니.
    과일도
    야채도 마음놓을게 하나도 없는 무서운 시대.
    정리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산들바람(김정일) | 작성시간 26.06.14 충격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