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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수, 항공사 취항 늦어진다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11.02.22|조회수35 목록 댓글 0

다음달 중순 허가 승인 연기 불가피
항공사측 “예정대로 24일 취항”밝혀
  • 포항-여수간을 운항할 예정인 소형항공기 에버그린에어의 체코제 터보프롭 쌍발항공기. / 경북매일 자료사진
속보=오는 24일 취항할 예정이던 포항-여수(광양) 간 항공노선<본지 10일자 1면 등 보도>이 운항허가 승인 지연으로 3월로 늦춰질 전망이다.

그러나 항공사는 당초 계획대로 운항허가 승인이 24일 이전에 가능하다고 자체 판단, 24일 취항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포항과 여수(광양)간 항공노선 취항을 추진 중인 (주)에버그린에어(EVERGREEN Air)는 24일 취항을 위해 지난 17일 서울지방항공청에 운항서가 승인 등을 담은 안전운항체계변경검사를 신청했다.

(주)에버그린에어는 이날 정상 취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24, 25일 이틀 동안 오전 8시30분, 오후 4시50분 하루 두 차례 무상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운항허가 승인을 하는 서울지방항공청은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이 노선의 최종 운항허가 승인은 다음 달 중순께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주)에버그린에어가 취항하겠다고 밝힌 24일, 서울지방항공청은 23일에 이어 신규노선 점검 비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지방항공청이 밝힌대로라면 (주)에버그린에어가 24일 승객을 싣고 무상운항 할 경우 엄연한 불법운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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