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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영웅 로버트 로이 맥그리거(롭로이, Rob Roy)에 대해

작성자아이폰 정보|작성시간10.01.29|조회수1,128 목록 댓글 0
스코틀랜드의 영웅 로버트 로이 맥그리거(롭로이, Rob Roy)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칵테일 등의 이름에까지 올라가는 이분이 인터넷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이분이 한 일과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롭로이 외에 18세기 전후로 활동한 분들의 성함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롭 로이(Rob Roy)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스코틀랜드의 실존 인물 로버트 로이 맥그레거(Robert Roy MacGregor)는 그가 죽은 뒤 250년 후 영웅으로 남게 되었다. 그는 '명예는 나의 생명이다'라는 모토를 가진 유명한 왕족인 맥그리거 클란(Macgregor Clan) 가문이다. 1671년 스코틀랜드의 그랜가일에서 막내로 태어났고 1689년 그의 부친이 투옥되면서 대신 부족의 대표로 발탁되고 1693년 메리 코마와 결혼을 하였다. 몬트로스 후작 밑에서 생활하면서 그는 하잘 것 없는 양떼몰이를 하였으며 아주 엄격한 규율을 만들어 자신의 씨족들을 돌보는 우두머리가 되었다. 1712년 롭 로이는 그의 씨족에게 보다 나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하여 몬트로스 백작으로부터 1천 기니를 융자하는데서부터 그의 인생은 엄청난 전환점을 만나게 되는데 그가 꾼돈은 원인도 모르는채 사라지고 엄청난 채무에 시달리는 결과만 남게 된다. 롭 로이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어 북쪽으로 피신을 하였으나 모든것은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몬트로스 백작은 땅을 차지하였고 그의 부인과 아이들을 학대하며 집을 불태우게 하였다. 마침내 롭 로이는 몬트로스백작에게 선전포고를 하게되 그들에게 3번이나 생포되었지만 모두 탈출하였고 1725년 마지막 생포되었을때는 공식적으로 완전히 면제를 받게 되었다. 그는 발퀴더에서 그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냈으며 1734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전생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설적인 인물로 기억되었다. 유명한 예로서는 그가 임종에 처했을때 적이었던 사람이 찾아오자 그는 완전히 무장된 전투복을 입히도록 하고는 '롭 로이는 절대로 적으로 하여금 무장이 해제된 모습과 무방비한 상태를 보여줄 수는 없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며 그 남자가 떠난후 그는 파이프 연주자에게 '우리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를 연주하게 하곤 그 연주가 끝나자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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