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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나눠요~~!!

티링 1주차~6주 실전 후기 리얼 !

작성자남자의 변신은 무죄|작성시간13.11.16|조회수15,926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수술전이나 수술후 항상 눈으로만 즐기다가 아무래도 망설이시는분이 계실거같아

 올려요.

 

1주차:한달을 고민하고 도저히 평범하게 살긴싫다고 생각 연세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술대에 누웠을때 극한에 공포를 느꼈지만 따끔한 주사몇방 맞고

        수술을 시작하니 5분후 잠이 와서 15분간은 졸면서 수술받았습니다. 그만큼 수술이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뭐 첫날은 약먹고 얼레벌레 잘지나가고 둘째,셋째까지는 발기통때문에

잠에서 2번정도 깼던거 같습니다. 아픈건 아니고, 그냥뭐 땡긴다고해야되나 그런느낌 받았습니다.

 

 

2주차:찝찝함에 절정과 술,담배가 미치도록 피고싶었던 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뭐 2주차때는 특별한건 없는거같아요.

 

3주차:붕대를 풀고 자유롭게 샤워도 하고 내 물건도 볼수있는 시간인거같습니다. ㅋㅋ

붓기가 다빠질때쯤 두께를 재보진 않고 휴지심에 넣어봤는데 발기가 안된상태에도 들어가지않아서

정말로 미친듯이 기뻤습니다.

 

4.5주차:그냥이때는 평범한 일상 거즈도 빼고 다닐수있는상황이지만  정말로 소주한병 안주없이 나발불고 싶을정도로 마시고싶었던 순간이였던거같습니다

 

6주차:그디어 실전후기 !!!!

         평소에 사귀진 않았지만 즐겨하던 그여자 두명을 선정 하루는 경험이 많은 여자와 치루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티링이 하기전에는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느낌이였지만, 티링을한후

젤없이 하였는데 처음에 조금뻑뻑하고 들어갈때 조금쎄게 비유를하자면 학생들과 하는 거의 아다수준에 느낌을 받았습니다(지극히 제 기준), 경험한여자도 무슨느낌인진 모르지만 확실히 너무나도 좋아진거같다며 30분마다 한번씩 문자왔던여자가 30초마다 문자가 오는걸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후 경험히 많이 없는여자와 관계를 가졌는데.

제 물건을보고 정말 경악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입으로 시작하여 삽입을 하였는데

젤이 당장 없어 로션에 힘을빌리고 삽입. 여자 정말 죽으려고합니다.

참고로 너무 심하게 피스톤 운동을하면 남자든 여자든 둘다 아픕니다.

뭐 이런저런 끝나고 얘기를 나눴는데 이여자도 경험을 갖고나서 제나이 26살에

23살 여자한테 시계만 2개선물 받았습니다. 사귀자는 말도 많이 하고요 .ㅋ

 

뭐 이래서 제 실전후기는 여기까지고

읽지도 수정하지도 않고 생각나는데로 바로바로 적어서 조금허접한부분이 있지만,

망설이시는분들 과연 하면좋을까 하는 생각.

저같은 회사원 월급쟁이 같은경우 비싼수술은 부담이 된다면

제가 먼저 한 사람으로서 티링 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꼭성공하여 조금더 즐거운 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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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나방 | 작성시간 16.12.07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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