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지방선거를 마치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이 상당했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는 출구조사가 발표되고 개표가 시작됐는데,
법적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났는데도 송파에서는 투표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부실 투표를 규탄하는 일부 시민들이 시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져
국민의 참정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북 교육감 투표등 몇 군데는 개표 집계가 잘못 올려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를 해결하고 선관위를 개선하기 위해서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섰습니다,
중앙 선거관리 위원장은 대법관이, 지방 선거관리위원장은 대부분 지방법원장이 겸하고 있습니다,
독립된 헌법 기관인 선관위가 이렇게 어이없는 업무를 수행했다니 이해할수 없는 기관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중앙선관위원장은 해외방문을 하면서 3번이나 아내와 동행하면서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비행기 좌석도 비지니스를 타면서요
어떤 지역 선관위원장은 1달에 1번 출근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가장 중요한 선거 기간에 직원들의 휴가가 많았는데, 선관위는 인력탓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직업의식조차 없는 것입니다,선거 기간에는 특히 휴가, 등 인원의 감소를 최소화 해야 했습니다,
이래서 선관위를 신의 직장이라고 불렀나 봅니다
이런 일은 선관위의 무책임한 행정, 매너리즘에 빠진 직원들의 자세,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소수가 부정선거를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주장에 미끼를 던져준 꼴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선관위 해체와 대체기관 마련을 위해서 헌법개정 이야기 까지 나오고
곡회는 국정조사위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헌법기관의 부끄러운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해오던 이들은 물만난 물고기처럼 부실 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모 지역 선관위 건물에서 선관위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하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잡혀 더욱 비난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 기관이 되었습니다,
중앙선관위원장은 사임했지만 합동 수사본부는 출국을 금지 시키고 선관위에 대한 수사가 본격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무사안일, 무책임한 행정은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뼈속깊이 새겨줘야 합니다,
국민의 공복(公僕)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반복할수 없도록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음지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의 명예가 지켜질 수 있습니다,
권한은 누리면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공무원은 국가에 무익한 세금 소비자일 뿐입니다,
국가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누리는 자리이고 생활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