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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이야기

단(旦)

작성자빈삼각|작성시간08.11.08|조회수238 목록 댓글 0

아침 단
아침 단(旦)자는 지평선(一) 위로 아침 해(日)가 떠오르는 모습을 본따 만들 글자이다. 원단(元旦)이란 설날 아침이란 뜻으로 주로 연하장에 많이 쓰는 글자이다.

▶ 但 : 다만 단, 사람 인(人) + [아침 단(旦)]
아침 해가 드러나듯이, 사람의 어깨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윗도리를 벗다는 뜻이었으나, 가차되어 다만 이란 의미가 생겼다.
- 단지(但只) : 다만
- 단서(但書) : 본문에 덧붙여, 조건이나 예외 등을 적은 글
▶ 亶 : 높을 단, 다만 단, 믿을 단, 쌀 창고의 모양 + [아침 단(旦)]
쌀창고의 모양에서 높다는 의미가 생기고, 가차되어 다만이라는 뜻이 생겼다. 다른 글자와 만나 소리 역할을 한다.
▶ 檀 : 박달나무 단, 나무 목(木) + [높을 단(亶)]
나무이름이니까, 나무 목(木)자가 들어간다.
- 단군(檀君) : 우리 겨레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 壇 : 제단 단, 흙 토(土) + [높을 단(亶)]
제사를 지내는 제단(壇)은 흙(土)으로 높이(亶) 쌓은 곳이다.
- 제단(祭壇) : 제사를 지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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