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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이야기

시(矢)

작성자빈삼각|작성시간08.12.01|조회수74 목록 댓글 0

화살 시
화살의 모습으로 윗쪽이 화살머리이고, 아래쪽이 화살 뒷부분의 깃털이 붙는 부분이다.
화살의 형상이 들어 가는 글자로는 이를 지(至)자가 있는 데, 화살(矢)이 땅(土)에 떨어지는 모습을 본따만 글자이다. 땅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이를 지(至)로 사용한다.

▶ 疾 : [회의]병 질, 병 녁(疒) + 화살 시(矢)
초기 상형문자에는 화살에 맞은 사람의 모습을 나타 내었다. 하지만 나중에 침대에 누운 사람과 화살만 남았다.
- 괴질(怪疾) :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야릇한 병
☞ 嫉 : 시기할 질, 계집 녀(女) + [병 질(疾)]
여자들은 시기를 잘하므로, 계집 녀(女)가 붙는다.
▶ 知 : [회의]알 지, 화살 시(矢) + 입 구(口)
안다(知)는 것은 화살(矢)이 과녁을 맞추듯 정확하게 말(口)할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다.
- 지식(知識) : 알고 있는 내용
☞ 智 : [회의]지혜 지, 날 일(日) + [알 지(知)]
알고 있는 지식(知)들이 세월(日)이 지나면 지혜(智)가 된다에서 유래.
☞ 痴 : [회의]어리석을 치, 병 녁(疒) + [알 지(知)]
지(知)적인 능력에 병(疒)이 걸렸으니 어리석다(癡).
▶ 疑 : [회의]의심할 의, 발 소(疋) + 비수 비(匕) + 화살 시(矢) + 창 모(矛)의 머리
의심할 의(疑)자의 모습은 글자의 복잡성 만큼이나 많이 변해왔다. 그 복잡한 모습과 내용을 이해할 시간에 그냥 암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이글의 목적이 빠른 시간 내에 한자를 배우는 것이지 한자의 어원을 캐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발(疋) 아래에 있는 것이 비수(匕)인지, 화살(矢)인지, 창(矛)의 머리인지 의심스럽다로 외우면 쉽게 외울 수 있다.
- 의심(疑心) :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하여 이상하게 생각함
▶ 醫 : [회의]의원 의, 술 유(酉) + 화살 시(矢) + 칠 수(殳)
의원과 술의 관계는? 화살(矢)에 맞거나 몽둥이로 치는데(殳) 맞았거나 했을 때 술(酉)로 소독하고 마취를 시킨데서 유래한 것 같다.
- 의원(醫員) : 의사(醫師)
▶ 短 : 짧을 단, 화살 시(矢) + [콩 두(豆)→단]
화살(矢)이 짧다에서 유래.
- 장단(長短) : 길고 짧음
▶ 矯 : 바로 잡을 교, 화살 시(矢) + [높을 교(喬)]
휘어진 화살을 바로 잡는다에서, 화살 시(矢)자가 들어간다.
- 교정(矯正) : 바로잡아 고침
- 교각살우(矯:바로잡을 교 角:뿔 각 殺:죽일 살 牛:소 우)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곧 작은 일에 힘쓰다가 큰 일을 망치는 것.
▶ 寅 : 동방 인
상형움자를 보면 화살(矢) 양쪽에 두손(ㅌ과 彐)이 있는 모습이다. 나중에 글자 위에 집 면(宀)자가 추가되었다. 십이지지의 하나이다.
▶ 矣 : [상형]어조사 의, 나 사(厶) + 화살 시(矢)
사람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으로 화살 시(矢)자와는 상관 없다.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는 의성어이다. 하지만 자전에서 찾을 때는 화살 시(矢) 부에서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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