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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를 위한 착한 일 / 임병선

작성자섬김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는 [복음 전파를 위한 착한 일]입니다.

 

'착하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관계 속에서 규정된다. 우리가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착할 수는 없지만, 복음을 전하는 선한 일에 대해서는 모범적이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경이 칭찬하는 착한 일은 복음 전파를 위해 사소하더라도 유익이 되는 행동을 한 것이다.

 

우리가 행한 작은 봉사, 드린 헌금이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 역사라고 해서 꼭 엄청난 것만이 아니다. '내가 행한 사소한 것 하나가 어떤 사람의 작은 개인사, 가정의 역사, 직장의 역사, 우리 교회의 역사'를 하나님 나라의 역사로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 사람 눈에 작아 보이는 봉사와 헌금이 아름다운 역사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돕거나 남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일에 인색한 시대다.

돈을 들여서 도와 봤자 알아주는 사람 없다고 마음을 닫은 이도 많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반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손해나 불이익이 따를지라도, 형편이 어려운 선교사나 사역자를 돕는다. 하나님 나라의 일에 헌신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려 하고, 무엇을 더 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것을 위해서 물질도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임을 알고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고, 복음 전파를 위한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임병선 실행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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