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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수) <생명의 삶 큐티>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3- 25절)

작성자찬미|작성시간26.06.10|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사도 바울은 방언을 지나치게 강조하던 고린도 교회에 은사의 목적이 공동체를 세우는 데 있음을 다시 가르칩니다.

성령의 은사는 개인의 신비한 체험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통역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자신의 영은 기도할 수 있지만,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은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에도 영으로만 하지 말고 마음과 지성을 함께 사용해야 하며, 찬양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이해하고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체험만이 아니라 깨달음과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도 방언을 많이 말하지만, 교회에서는 방언으로 수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깨달을 수 있는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말씀을 이해하고 변화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은사의 가치는 얼마나 특별한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세우는가에 있습니다.

몇 마디 말이라도 깨우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나는 주신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여 가족과 이웃과 일터와 교회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악한 일에는 어린아이 같되 생각에는 성숙한 사람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표적이 될 수 있지만, 예언은 믿는 사람들의 덕을 세우고 신앙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성도는 신앙생활에서 감정적인 체험만 추구하지 말고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합니다.

교회가 함께 모였을 때 모두가 방언만 말하면 처음 온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사람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마음이 드러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게 됩니다.

결국 예언, 즉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전하며, 영적 성장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 말과 행동이 가족과 이웃에게 위로와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저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공동체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 안에서 분별력과 지혜를 갖춘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덕을 세우고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저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저를 복음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로 사용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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