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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화) <생명의 삶 큐티>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5장 35- 49절)

작성자찬미|작성시간26.06.16|조회수33 목록 댓글 0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고린도 교회 안에는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 어떤 몸으로 부활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씨앗의 비유와 창조 질서를 통해 부활의 몸이 현재의 육체와는 다르지만, 연속성을 가진 영광스러운 몸임을 설명하며 성도의 부활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질 것을 가르칩니다.

바울은 부활을 씨앗에 비유합니다.

씨앗은 땅에 심겨져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전혀 새로운 모습의 식물로 자라게 하십니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육신은 죽음을 경험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몸을 새로운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리십니다.

부활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바울은 사람의 몸, 짐승의 몸, 새의 몸, 물고기의 몸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해와 달과 별의 영광도 각각 다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양한 형태와 영광을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부활의 몸이 현재의 육체와 다르다는 사실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의 육체는 병들고 늙고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은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하며 영적인 몸으로 변화됩니다.

부활은 단순한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완전한 변화입니다.

나는 육신의 몸으로 살아왔는지, 아니면 부활의 몸으로 소망 가운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이며 죽음을 물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오신 분으로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아담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장차 부활할 때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닮은 존재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차 입을 부활의 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장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언젠가는 죽어 없어질 이 육신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부활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현재의 고난과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첫 아담의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서 주님의 성품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부활의 기쁨을 전하게 하옵소서!

절망 가운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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