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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제발 '이것'과 드세요..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난 계란요리 "진짜 꿀팁"

작성자엄기학|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계란 제발 '이것'과 드세요..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난 계란요리 "진짜 꿀팁"
계란은 냉장고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꺼내 먹는 대표 식재료지만 의외로 조합 하나만 바꿔도 맛과 만족감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범하게 프라이만 해 먹던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재료를 함께 활용하면 180도 다른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더운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계란요리 소개합니다.


재료
계란 4개
오이 1/2개
플레인요거트 2스푼
머스터드 소스 커피스푼 1개
소금, 후추
설탕 또는 알롤로스 약간
먼저 계란 4개를 삶아 준비합니다.
너무 반숙보다는 노른자가 단단하게 익은 상태가 만들기 편한데요.
이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냥 한 번에 으깨는 방식보다 이렇게 흰자를 분리해서 따로 칼로 다져주면 식감이 더 고와집니다.
노른자는 볼에 따로 담아 부드럽게 으깨 준비해줍니다.
이렇게 분리하면 전체 질감이 훨씬 고급스럽게 완성됩니다.
둘다 다지고 으깼으면 볼에 넣어서 함께 담아 주세요.
여기에 나머지 재료들을 다 넣으시면 됩니다.
오이 1/2개는 얇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줍니다.
소금은 커피 스푼 1스푼이 좀 안 되게 넣어 주세요.
최소 10~15분 두어서 소금기가 오이 전체에 스며들 수 있게 해 주세요.
약 10분 정도 두었다가 손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꽉 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 제거를 제대로 해야 나중에 전체 재료가 묽어지지 않고 맛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도 한층 살아나고요.
이제 볼에 으깬 노른자와 다진 흰자, 물기 제거한 오이를 넣고 섞어줍니다.
소금, 후추로 기본 간을 합니다.
소금, 후추를 넣지 않으면 간이 안 되어 비리거나 느끼한 맛이 올라올 수 있으니 꼭 기본간을 하세요.
그리고 머스터드 소스 커피스푼 기준 1스푼 정도만 넣어 향을 살려 주세요.
여기에 플레인요거트 2스푼을 넣으면 일반 마요네즈보다 훨씬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 살아납니다.
설탕이나 알룰로스를 약간 넣어주면 전체 맛 균형이 훨씬 부드럽게 잡힙니다.
단맛은 아주 약하게만 들어가도 풍미 차이가 꽤 느껴지는 편입니다.
재료와 양념을 잘 섞어서 크리미한 질감으로 만듭니다.
사이드 메뉴처럼 드셔도 되지만 식빵 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로 활용해도 좋고 크래커 위에 올려 간단한 간식처럼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일반 마요네즈 버전보다 훨씬 부담이 덜해 아침 식사 메뉴로 자주 찾게 됩니다.
오이 덕분에 끝맛이 훨씬 산뜻하고 느끼함도 줄어듭니다.
플레인요거트를 활용한 오이 에그마요 역시 재료 조합은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이가 들어가 향과 식감도 훨씬 좋아집니다.
계란요리를 자주 먹는다면 이제는 프라이나 삶은 계란 대신 이렇게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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