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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요약

3/22. 열매 맺는 가지 (요15:1~8)

작성자주목|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요한복음에는 “나는 ~이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7개 있는데, 나는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의 문, 선한 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 하십니다. 마지막 “나는 포도나무”라는 말씀은 열매 즉 믿음의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왜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15:1).”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하시고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맺도록 깨끗하게 하십니다. 즉 열매가 없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해 태워질 것인지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 더 사랑을 받을 것인지 선택은 하나 뿐입니다.

   다음으로,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5).” 가지가 줄기에 제대로 붙어있으면 당연히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것은 비유적인 말씀으로서 주님과 하나되어 영적 교제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5중)”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영적 대화를 나누면 열매는 당연히 맺어지는 것이고 열매가 없다면 모양은 붙어있지만 영적으로는 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열매를 맺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8).” 신자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인데(고전10:31) 그것은 믿음의 열매 통해 이루어지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주시고 본을 보이신 것처럼 사랑의 열매를 맺어갈 때 주님도 사람들도 예수의 제자 답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가지입니다. 예수님을 향해 믿음으로 연결되고 사랑과 능력을 받으면 믿음과 사랑의 열매, 성령의 열매도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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