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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요약

5/17. 평생의 기도 제목 (잠30:7~9)

작성자주목|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사람들은 청빈 즉 가난하지만 깨끗한 삶에 감동하면서 실제로는 부유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아굴은 이렇게 말합니다.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헛된 것과 거짓 것은 마귀와 우상에게 속한 것입니다. 탐욕을 품으면 조급하게 되고 헛된 것에 빠져 거짓된 행동을 당연한 것처럼 하게 됩니다.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말고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길 기도하는 것은 참된 만족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양식을 쌓아놓으려 하고 다른 이들보다 많이 가지려 하니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기본적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이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되고 부자가 되어도 하나님을 겸손히 잘 섬기기 어렵습니다.

   성경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다면 족한 줄로 알 것이라 했습니다(딤전6:8). 만나는 하루 먹을 만큼만 내렸고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먹을 양식이 있다면 감사하면서 영적인 풍요로움을 구하는 것이 지혜이며 신앙입니다.

   다윗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삶을 소망했습니다(시27:4). 아굴도 하나님을 기준으로 가난이나 부유함을 생각하므로 물질 보다 하나님 중심의 기도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약1:15). 믿음의 조상들은 복을 찾아다닌 게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니 복이 온 것입니다. 의식주에 문제 없다면 영적인 부요함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그게 지혜이며 하나님은 복도 더해주실 것입니다.    “부자 되기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라(잠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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