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의 처절했던 악몽을 딛고
둘째가 일어서 걸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갔다.
이름도 특이한 "보니파시오 요양원"
보조기구를 의지한 채, 한 두발작 띌 정도이다.
매제도 함께 있어 만나볼 수 있었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 둘째는 막네에게
"함께가지 저만 먼저 갔느냐 "원망도 했다는 말을 들으며
짜안한 마음을 가눌 수 없어 20분 정도 대화 나누고 돌아왔다.
거뜬히 나아 걸어서 만나 볼 수 있을까?
아마도 그 일이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아 눈시울이 붉어짐을 억제하지 못한다.
먼저 떠나버린 막네가 더 보고파지는 하루를 보낸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