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모임(슬기와파인)이 있었다.
예술가의집 뒤편 시민보쌈냉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고
투썸커피집에서 차 한잔씩 앞에놓고 얼굴 마주보며
지난 날 컴퓨터 공부하던 시절, 함께하던 정겨웠던 분들의 소식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 보냈다.
[복호두]라고 호두과자를 살작 입벌려 버터 한덩어리를 넣은
달달한과자 한상자를 선물로 받아 기쁨을 더했다.
그래도 그시절 컴퓨터 강의를 한 덕에 교수라는 별명도 듣고 보낸 세월의 값일까~
더없이 고맙다, 집에서 식당까지 왕복 5550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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