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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신작 에세이】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분들

작성자윤승원|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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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승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댓글
    ◇ 운곡(네이버 '雲谷의 글로 쓰는 수채화' 블로그 운영) 2026.6.14. 22:55
    청촌 선생님의 옥고를 읽으며, 종교의 교리를 떠나 사랑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글 전체에 잔잔하게 흐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주변의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믿음을 권하면서도 그 바탕에는 청촌 선생님을 향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평안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을 따뜻하게 받아들이시는 청촌 선생님의 시선이었습니다.
    믿음은 강요가 아니라 사랑으로 전해질 때 더욱 아름답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법당의 스님이 조용히 합장 인사를 건네는 모습까지 함께 담아내셔서 종교를 초월한 인간적인 존중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결국 기독교의 사랑이든, 불교의 자비든,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계속)
  • 작성자 윤승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다만 선한 삶과 사랑의 실천은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들만의 전유물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이든 그렇지 않은 분들이든, 서로를 존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있다면 이미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촌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열린 마음과 따뜻한 시선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질 수는 있어도, 사랑과 배려라는 공통의 언어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게 하는 좋은 글 덕분에 다시 한번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운곡 올림
  • 답댓글 작성자 윤승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 답글 / 필자 윤승원

    운곡 선생님의 귀한 소감 댓글 옥고를 읽으면서 또 한 편의 名文 수필을 주셨구나 느낍니다.

    제게 기독교를 권유하시는 분들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십니다. 저보다 인품이 훌륭하시고 저보다 견문이과 지식이 탁월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지혜가 뛰어나신 분들입니다.

    물 흐르듯 말씀만 유장한 것이 아닙니다. 필력도 그 어느 작가 못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감동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저의 졸고에 한 분 한 분 주인공으로 모시기엔 영광스러운 분들입니다.

    제가 오랜 세월 문단 활동을 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썼지만 저의 글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탄탄한 신앙심으로 다져진 생활 철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의 시선이 저를 압도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글이 조심스럽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꼭 쓰고 싶었던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언제나 맑은 영혼을 담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운곡 선생님께서 오늘 제게 주신 고견 필치는 저를 더욱 진지하게 만들고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주십니다.

    깊어가는 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촌 드림
  • 작성자 윤승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창원에서 김 선생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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