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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三角點,Triangulation Point)

작성자해송|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1. 삼각 측량 (Triangulation Surveying)지구상의 수평위치(좌표)를, 삼각형(삼각망)의 기하학적 응용에 의해 결정하는 측량 ㅇ 삼각 측량의 요건 - 삼각형 한 변에 대한 `기선 측량`과 `2개의 내각`이 측정되어야 함 ㅇ 삼각 측량의 방법 : 주로, 각을 측량 - 각도 만 관측하여 삼각법으로 거리 계산 및 미지점의 위치를 결정 - 닮음 삼각형각도 또는 변의 비를 이용한 거리의 측정 . 삼각형내각과 한 변(기선) 만을 측정하고, . 다른 미지 변의 거리를 삼각법(사인법칙)에 따라 구하는 측량

ㅇ 삼각망 (Trigonometric Network) - 광범위한 관심 지역 전체를 고르게 덮은 삼각형들로 연결된 삼각형 형태의 망 2. 삼각 측량 상의 기준점삼각점 (Trigonometrical Point, Triangulation Point) - 각종 측량에서 골격이 되는 기준점 - 수평위치(좌표) 측량에 쓰이는 국가 기준점 . 4등급 구분 : 1등,2등,3등,4등 삼각점 . 설치 수량 : 16,412점 (2020년 현재) ㅇ 경위도 원점 - 우리나라 경위도 결정을 위한 기준점 ㅇ 수준 원점 - 표고를 정하기 위한 기준점.

 

지리학적 경위도, 직각좌표 및 지구중심 직교좌표 측정의 기준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위성기준점 및 통합기준점을 기초로 정한 기준점이다(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

 

삼각측량을 통해 이미 위치를 알고 있는 국가기준점으로 토지의 형상, 경계, 면적 등의 정확한 위치결정과 각종 시설물의 설계와 시공에 관련된 기준을 제공하는 공공측량의 기지점(좌표를 이미 알고 있는 점)으로 사용된다.

 

삼각점은 전국에 일정한 분포로 등급별 삼각망을 구성하고 그 지점에 화강암으로 된 측량표지를 매설하여 경도와 위도, 높이, 평면직각좌표, 방향각 등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지도 제작이나 각종 공사용 도면작성, 지적측량 등 모든 측량의 평면위치결정을 위한 기준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GPS 측량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삼각점은 전국에 약 2.5km~20km 간격으로 대부분 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데, 정확도에 따라서 등급이 구분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대부터 계측의 표준화는 국가의 통치와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기본원리였다. 1441년에는 세종대왕이 온수현(온양 온천)으로 가는 동안 거리를 측정하는 수레인 기리고차(記里鼓車)를 처음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실측 지도인 동국지도가 세조 9년(1463년)에 만들어졌다.

1912년 일제는 토지조사령과 삼림령을 통해 조선의 토지와 삼림을 장악했다. 군사적 이용과 지배를 위해서는 정확한 지도의 확보가 우선이었다. 일제는 1936년부터 1938년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산 높이를 측량하고 정상과 봉우리에 삼각점을 설치했다. 이 시기는 일제가 국가 총동원법을 공표하고 중일전쟁, 난징대학살 등 전쟁의 양상이 극에 달했던 때다.

 

일제는 우리나라의 주요 산과 농지를 측량해서 1등, 2등, 3등, 4등으로 분류했다. 등급이 위의 것일수록 정밀한 측량으로 측정한 것이다.대삼각본점이라고도 불리는 1등 삼각점은 남한에 189개 설치되었다. 2등 삼각점은 1,102개, 3등 삼각점 3,045개, 4등 삼각점 1만1,753개 설치되었다. 1등 삼각점은 일본 대마도와 거제도를 삼각망으로 연결하고 두 삼각점을 본점으로 해서 관측하고 계산한다.

 

각 삼각점에는 숫자가 부여되었는데 11부터 19까지는 1등 삼각점(평균 45km 거리마다 설치), 21부터 29까지는 2등 삼각점(평균 25km 거리마다 설치), 301부터 399까지는 3등 삼각점(평균 8km 거리마다 설치), 401부터 499까지는 4등 삼각점(평균 2km 거리마다 설치)이다.

 

삼각측량은 물체의 수평 위치와 높이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한 점의 좌표와 거리를 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해 알아내는 기법이다. 거리 측정의 기본개념으로 직접 길이를 잴 수 없을 때 편리하다. 삼각측량은 인도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서기 7세기에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를 8,848m라고 정확하게 측정했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1936년 일제 측량국에서 제작한 ‘일등삼각점지기(一等三角點之己)’ 보고서를 보면 일제가 주요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더 세밀하게 지형을 측량했다는 근거가 나온다.

 

일제는 나주 옥산, 나주 다도면 식산(288.9m), 광주 서구 송학산(212.3m), 담양 삼인산 등 곡창지대 주변으로 1등 삼각점을 여럿 설치했다.

모두 평야 지대를 끼고 있으며, 식량 수탈의 전초기지였던 영산포항과 목포항까지 뱃길이 닿는 곳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립지리원에서 통합기준점을 관리한다.

2008년부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3차원 기준점(삼각점, 수준점, 중력기준점, 지자기기준점, 도시기준점, 지적기준점) 방식을 사용한다.

 

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에는 기둥 상단부에 ‘+’ 모양의 음각이 있다.

이는 동서남북 방위를 나타내며 글자를 바로 본 자세에서 위쪽이 북쪽이다.<월간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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