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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America♧

Kansas - Dust in The Wind(Official Video) - 미국 음악

작성자해송|작성시간26.06.09|조회수67 목록 댓글 0

캔자스는 1970년대 음반 위주의 록 차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록 밴드다. 이후 〈Carry On Wayward Son〉, 〈Dust in the Wind〉와 같은 히트 싱글로 인기를 끌었다.

출처: 위키백과

 

1974년에 데뷔한 Kansas

기타를 담당하는 Kerry Livgren, 베이스를 맡은 Dave Hope, 그리고 드럼을 맡은 Phil Ehart가 주축이 된 학교 밴드로 출발하여, 나중에 바이올린의 Robby Steinhart와 보컬과 키보드의 Steve Walsh, 기타의 Ricahrd Williams가 영입되며 비로소 Kansas를 구성하게 됩니다.

Kansas

1974년에 자신들의 그룹 이름을 딴 데뷔 앨범인 [Kansas]를 발표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음에도, 꾸준한 공연과 투어를 거듭한 끝에 인지도를 넓히게 되었고, 정규 2집 앨범인 [Song For America]와 1975년에 발표한 3집 앨범인 [Masque]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비로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집 3집이 흥행에 성공한 캔자스

1976년에 발표한 앨범인 [Leftoverture]의 수록곡인 "Carry On Wayward Son"이 빌보드 핫100 차트 5위에 오르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Kansas는 300만장이라는, 당시로써는 어마어마한 앨범 판매를 기록하게 되고, 이듬해인 1977년에 발표한 [Point Of Know Return]의 "Dust In The Wind"이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났습니다.

"Dust In The Wind"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Kansas

이후 캔자스는 자신들의 프로듀싱 능력을 키워 직접 만든 앨범인 [Monolith]가 다시한번 빌보드 앨범차트 Top10에 진입하며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을 받았습니다.

1970년대 ~ 198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Kansas

그러나 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Steve Walsh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부터 멤버들간의 사이가 삐걱대기 시작했으며, Dave Hope와 Kerry Livgren은 기독교 신앙에 빠져 팀은 활동하기 어려운 지경에 빠집니다. 이후 스티브 월시는 그룹을 탈퇴하여 새 밴드를 결성하였고,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여 활동을 하였으나 1984년에 돌연 해체를 선언 했습니다.

1984년에 해체한 Kansas

2년간의 침묵 끝에 1986년에 드럼의 Phil Ehart를 중심으로, 딥퍼플의 기타리스트 Steve Morse와 베이스 Billy Greer 등과 캔자스를 재결성하여 새로운 앨범 [Power] , 1988년에 [In The pirit Of The Things], 1995년에 [Freaks Of Nature], 1998년에 [Always Never The Same] 등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2000년에는 집나간 기타리스트인 케리 리브그렌이 재합류 하여 [Somewhere To Elsewhere]를 발표하며 현재까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1986년에 재결성한 캔자스

캔자스는 당시에 미국에서 유행하던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롹 사운드에 미국의 정통 포크롹을 접목시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매쓰매티컬 롹, 어쿠스틱,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그 시절의 Kansas


이번에 감상할 "Dust In The Wind"는 캔자스가 1977년에 발표한 앨범인 [Point Of Know Return]에 수록된 곡이며, Kansas를 대표하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팀내 멤버인 Steve Walsh와 Kerry Livgren이 공동으로 작곡했고, 발매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Dust In The Wind로 인기를 얻은 Kansas

"Dust In The Wind"는 간결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의 소프트한 연주를 베이스로, 인간의 존재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절박한 인식과 책임을 노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공연중인 Kansas

"Dust In The Wind"의 사운드는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하여 간주 부분부터 바이올린 연주가 가미되고, 아름다운 화음과 철학적인 가사로 인해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감성적인 호소력을 이끌어 내어,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아직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을 이야기 할때면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노래입니다.

Kansas와 세션들

그리고 초반부터 곡 전반부에 걸친 기타연주는 기타를 배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블과 같은 교본이 되었고, 발매한지 50년이 다 되어가지만 각종 방송(특히 다큐멘터리)과 광고에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hoto - Google

 

 

정보:

아티스트: Kansas

발매일: 1977년

첫번째 앨범: Point of Know Return

장르: 소프트 록팝 록클래식 록프로그레시브/아트록

 

Kansas - Dust in The Wind(Official Video)

(캔자스 - 바람 속의 먼지(공식 뮤직비디오)

▼     

https://youtu.be/tH2w6Oxx0kQ

 

 

 Lyrics 

나는 눈을 감는다
I close my eyes

단지 한 순간일 뿐이고 그 순간은 지나갔어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내 모든 꿈
All my dreams

호기심을 안고 내 눈앞을 지나가
Pass before my eyes with curiosity

바람에 먼지
Dust in the wind

그것들은 모두 바람 속의 먼지일 뿐입니다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똑같은 옛날 노래
Same old song

끝없는 바다에 단 한 방울의 물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우리가 하는 일은
All we do

땅바닥에 무너져내려도 우리는 보기를 거부한다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바람에 먼지
Dust in the wind

우리 모두는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아, 아
Oh, oh

이제 참지 마세요
Now don't hang on

땅과 하늘 외에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습니다
Nothin'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미끄러져 가네
It slips away

그리고 당신의 모든 돈은 더 이상 구매하지 못할 것입니다
And all your money won't another minute buy

바람에 먼지
Dust in the wind

우리 모두는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는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다)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바람에 먼지
Dust in the wind

(모든 것은 바람 속의 먼지다)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모든 것은 바람 속의 먼지다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바람에)
(In the wind)

 

소스: Musixmatch

작사: Kerry Livgren

Dust in the Wind 가사 © Emi Blackwood Music Inc., Don Kirshner Music

 

 

당신의 인생노래는 어떤 곡인가?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팝, 올드팝, 댄스뮤직, 클래식, 트로트, 가요, 록, 영화음악 등등 닥치는 대로 듣는다.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없지만 장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듣는 곡은 달라지는 편이다. 운전할 때에는 빠른 템포의 팝이나 아이돌 노래를 듣는다. 운전이 거칠어지거나 빨라지는 단점은 있지만 스트레스 해소엔 그만이다. 일하거나 공부할 땐 클래식을 듣는다. 울적하거나 기분이 안 좋으면 트로트를 듣는다. 그런데 아무 때나 갑자기 바로 ‘그’ 노래를 듣고 싶을 때가 있다. 흔히 말하는 인생곡이다. 이 노래들은 언제 어느 때 들어도 항상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기분 전환에는 음악만큼 좋은 게 없다.

 


 

무의식 중에도 전율하게 되는 그 노래

‘Dust in the Wind’는 인생팝 중 하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팝 애호가들이 많으리라 믿는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들을 때마다 전율감을 주기 때문이다. 들을 때마다 이런 느낌을 주는 곡은 많지 않다.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등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이 곡은 그 곡들과 결이 좀 다르다. 인생을 직접 대놓고 말한다. 오, 세상에나. 록그룹이 무슨 인생 타령을. 하지만 곡을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이들이 뿜어내는 선율에 빠져든다. 록그룹이긴 하지만 거칠거나 폭발적이지는 않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아름다운 선율과 기억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가 매혹적이다.

 

아련하게 들려오는 기타의 선율이 심장을 조여온다.

 


 

아티스트라면 이 정도는 해야지

아련하게 들려오며 곡의 시작을 여는 케리 립그렌(Kerry Livgren)의 기타와 보컬 스티브 월쉬(Steve Walsh)의 애절한 보이스, 간주 동안 울려 퍼지는 로비 스타인하르트(Robby Steinhardt)의 바이올린이 인생의 의미를 곱씹게 만드는 철학적인 가사와 어울려 완벽한 곡을 만든다. 좋은 노래란 리듬과 선율도 중요하지만 메시지도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다. 요새 개나 소나 아티스트라고 칭한다. 스스로 얼굴에 금칠을 해도 유분수지. 다들 아티스트 놀이를 하는 바람에 아티스트 인플레가 무척이나 높아졌다. 그런데 이런 곡 정도는 만들어 놓고 나서 아티스트라고 주장해야 말이 씨가 먹히지 않겠는가.

 

바람 앞의 티끌 같은 인생들이 왜 그렇게 치고 받고 아웅다웅하는지...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는 곡

이 곡은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캔사스(Kansas)가 1977년에 발표했다. 당시 프로그레시브 록 열풍을 타고 캔사스는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는데 그 중심에 바로 이 곡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룹의 기타리스트 케리 립그렌(Kerry Livgren)이 직접 작곡했다(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틀어댔을 테니 지금까지의 저작권료가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발표 후 1978년 4월 22일 주 빌보드 핫 100에서 6위에 오르며 캔자스의 싱글 중 유일하게 미국 톱 10에 오른 곡이 됐다. 프로그레시브 곡의 쇠퇴와 함께 캔자스도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그들이 남긴 명곡은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 곡은 오랫동안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아프거나,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견디기 힘들다면 이 곡을 들어 보길 바란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은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높다. 

 

https://cafe.daum.net/yswlsj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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