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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작성자달섬|작성시간26.06.08|조회수7 목록 댓글 0

쉬야

 

 

 

아기 변기에 앉아 쉬야를 하는데

할머니가 걸어와요

“닦아줄까”

 

내가 소리를 질렀어요

“문 닫았어 문 닫았어”

 

할머니가 못 알아들으니까 아빠가 설명을 해요

“문 닫았대요”

 

할머니가 웃다가

한참동안 웃다가 말했어요

 

“똑 똑 똑, 닦아줄까”

 

 

지원이가 주변상황에 대한 인지가 분명할 때의 얘기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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