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부스러기(2) 시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먼지 김행숙 쓸고 쓸어도 죽지 않는 살다가 돌아갈 그곳 <먼지>를 읽으며 정신이 반쩍 든다. 맞다. 맞는 말이다. 누군들 이 상황을 모를까? 나 죽으면 한 줌 먼지인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이 글이 전하는 충격이 이리 큰 까닭은 무엇일까? 몇 개의 단어로 보여주는 긴 과정의 축약!으로 하여 이시가 보여주는 극한의 압축미, 순간성과 영원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중성. 그렇구나! 상징의 탄력은 의미들이 갖는 힘의 반비례를 통해서도 오는구나 # 순간적으로 오는 느낌을 적어보았는데 혹시 다른 생각이나 느낌을 받으셨으면 적어주세요. 만날 때 얘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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