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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회

제2회 달섬카페 시낭송회

작성자클라라|작성시간26.06.15|조회수9 목록 댓글 1

6월 13일(토) 오후 2시, ‘망우로 30’에서 제2회 달섬카페 시낭송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낭송회에는 김예태 시인, 원공 시인, 여윤동 민조시인, 김솔범 민조시인, 조경 민조시인 등 5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 모두가 직접 시를 낭송하였고 낭송이 끝난 뒤에는 시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의 배경이 된 이야기와 지나온 추억들을 함께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순간들은 공감을 더해 주었다. 시가 단순한 글을 넘어 우리의 삶과 기억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앞으로의 낭송회 일정과 장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달섬카페 시낭송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낭송회를 마친 뒤에는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샤갈의 마을’로 자리를 옮겨 차와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앞으로도 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낭송회로 발전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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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 공 | 작성시간 26.06.15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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