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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 42

작성자권영시|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

金素月 詩 - 42

 

 

燈불과 마조 안젓스랴면

 

寂寂히

다만 밝은 燈불과 마조 안젓스랴면

아못생각도업시 그저 울고만십습니다.

웨 그런지야 알사람이 업겟습니만은.

 

아둡은밤에 홀로이 누엇스랴면

아못생각도업시 그저 울고만십습니다,

웨 그런지야 알사람이 업겟습니만은,

탓을하자면 무엇이라 말할수는잇겟습니다만은

<開闢 19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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