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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 44

작성자권영시|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1

金素月 詩 - 44

 

公園의 밤

 

白楊가지에 우는電燈은 깁흔밤의못물에

어렷하기도하며 어득하기도하여라,

 

어둡게 또는 소리업시 가늘게

줄줄의버드나무에서는 비가 싸힐때.

 

푸른그늘은 나즌듯이 보이는 긴닙알에로

마주안저고요히 내려깔리던 그보들어운눈낄!

인제, 검은내는 떠돌아올라 비구룸이되여라

아아 나는우노라 「그녯적의내사람!」

<開闢 19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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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정곤 | 작성시간 26.06.09 소월 시는 그리움의 정서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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