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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 48

작성자권영시|작성시간26.06.15|조회수8 목록 댓글 0

金素月 詩 - 48

 

江 村

 

날저물고 돗는달에

흰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긔는 江村

江村에 내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느즌봄 오늘이 다盡토록

百年妻眷을 울고가네.

길쎄 저믄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된몸.

<開闢 1922. 7>

 

江 村

 

날 저물고 돋는 달에

힌 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기는 江村

江村에 내 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늦은봄 오늘이 다 진토록

百年妻眷을 울고 가네.

길쎄 저문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된몸.

<시집 진달래꽃 1925. 12>

 

江 村

 

날 저물고 돋는 달에

힌 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기는 江村

江村에 내 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늦은봄 오늘이 다 진토록

百年妻眷을 울고 가네.

길쎄 저문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 된몸.

<素月詩抄 193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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