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素月 詩 - 48
江 村
날저물고 돗는달에
흰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긔는 江村
江村에 내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느즌봄 오늘이 다盡토록
百年妻眷을 울고가네.
길쎄 저믄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된몸.
<開闢 1922. 7>
江 村
날 저물고 돋는 달에
힌 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기는 江村
江村에 내 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늦은봄 오늘이 다 진토록
百年妻眷을 울고 가네.
길쎄 저문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된몸.
<시집 진달래꽃 1925. 12>
江 村
날 저물고 돋는 달에
힌 물은 촬촬......
금모래 반짝......
靑노새 몰고가는郎君!
여기는 江村
江村에 내 몸은 홀로 사네.
말하자면, 나도 나도
늦은봄 오늘이 다 진토록
百年妻眷을 울고 가네.
길쎄 저문 나는 선비
당신은 江村에 홀로 된몸.
<素月詩抄 193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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