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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 54

작성자권영시|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1

金素月 詩 - 54

 

-가는 봄 三月

 

가는봄三月, 三月은 삼질

江南제비도 안닛고왓는데,

아무렴은요

설게이때는 못닛게, 그립어.

니즈시기야, 햇스랴, 하마어느새,

님부르는 꽤꼬리소리.

울고신흔바람은 점도록부는데

설리도 이때는

가는봄三月, 三月은삼질.

<開闢 19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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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정곤 | 작성시간 26.06.22 new 슬픈 3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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