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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유익(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함 (전 4:9~10)

작성자에녹|작성시간26.06.21|조회수16 목록 댓글 0

2. 두 사람의 협력으로 얻는 유익함(전4:9~12).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두 사람”은 히브리어로 “셰나임”인데 “두째, 두 번”을 뜻하는 “셰니”에서 유래한 것으로 “둘, 이중, 두 번째, 한쌍, 갑절, 양면”을 뜻한다.

 

 “한 사람”는 히브리어로 “에하드”인데 여성형 하나 [수사는 형용사 적인 역할을 한다] “똑같은, 바로, 오직, 유일한, 동일한, 한가지, 일제히”를 말한다.

 

 “나음”은 히브리어로 “토브”인데 “선하다, 훌륭하다, 좋다, 잘하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좋은, 선한, 정직한, 친절한”을 뜻한다,

   이는 앞절의 홀로 살며 고독한자의 허무함에 비해 뜻이 맞아 협력하는 자들의 유익성을 상대적으로 언급한 말로 보인다.

  성경에서 두 사람의 협력의 유익성에 대해서는 여러번 언급되어 있는데 그 최초의 암시는 창2:18~24절에서 남녀가 결혼하는 것의 유익성에서 보여진다.

  그리고 예슈아 그리스도 우리 주께서도 그의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을 이루어 하늘의 왕국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한 것도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눅10:1)

  또한 주님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수고함으로”는 히브리어로 “아말”인데 “고역, 노력, 수고 애씀”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힘든 노동, 마음고생”을 뜻한다.

 

 “좋은”은 히브리어로 “토브”인데 “선하다, 훌륭하다, 좋다, 잘하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좋은, 선한, 정직한, 친절한”을 뜻한다.

 

 “상을 받을 것임이라”는 히브리어로 “사카르”인데 “군인을 고용하다, 뇌물로 매수하다”를 뜻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임금, 값, 보수, 품삯, 배상”을 말한다.

  이것은 두 사람이 협력하여 이루는 유익의 가치를 말한다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혹시”는 히브리어로 “임”인데 “감정 표현이나, 의문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불변사로써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는 [감탄사] 오!, 보라!”등으로 쓰이며 [의문문] “만일 또는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들이 “넘어지면”은 히브리어로 “나팔”인데 “슬픔 따위로 안색이 변하여 얼굴을 떨구다, 몸을 엎드리다, 자빠지다”를 뜻한다.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동무”는 히브리어로 “하바르”인데 “연합하다, 동맹하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친구, 동무, 동료”를 뜻한다.

 

 “일으키려니와”는 히브리어로“쿰”인데 “일으켜 세우다. 넘어진자를 일으키다, 무너지 장막을 다시 세우다”를 뜻한다.(예/달리다 쿰)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홀로있어”는 히브리어로 “에하드”인데 “오직하나(one), 유일한, 혼자”를 뜻한다.

 

 “넘어지고”는 히브리어로 “나팔”인데 “슬픔 따위로 안색이 변하여 얼굴을 떨구다, 몸을 엎드리다, 자빠지다”를 뜻한다.

“일으킬자가 없는 자”는 히브리어 “쿰”인데 “일으켜 세우다. 넘어진 자를 일으키다, 무너지 장막을 다시 세우다”를 뜻한다. 

 

 “화가 있으리라”는 히브리어로 “이”인데 “오호라, 화있을진저”를 뜻하는 비탄의 소리, 또는 위험을 알리는 소리를 뜻하는“오이”에서 유래한 것으로“화로다”를 뜻한다.

   본절의 의미는 팔레스틴과 같은 거칠은 사막과 광야 지역에서 여행할 때 일어나는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말은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도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갖가지 유혹과 실패로 인해 낙망하고 좌절하고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고 회의감에 젖어 있을 때 옆에서 위로하고 붙들어 일으켜 줄 믿음의 동반자가 필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곤고하고 외롭고 공허하고 슬플때 옆에서 나를 붙들어 줄 사람이 없으면 화가 있는 자라는 뜻이다. 

 ※ 이는 하나님 섬김에서 그리스도 주와 연합하여 하나로 동행하는 경건의 유익과 가치를 가리켜 말씀하고, 그 열매들은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함(이웃사랑)으로 열매함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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