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원표작성시간04.11.21
감독으로의 역량이 뛰어나긴 하나 배우원규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원규하면 담배질겅 물고 다니는 인상적인 조연이 먼저 떠오르네요..감독으로는 예스마담이 워낙 유명해 데뷔작인줄 알았는데 82년도에 이원패님의 용지닌자가 감독데뷔작인듯 하네요.
작성자MC몽-_-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11.21
원화평 와이어는 철마류 같은 영화에서 잘 봤지만 그다지 와이어를 좋아하시는 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영화 빼면 본 것도 몇 개 안되고 딱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안 들었구요.. 정소동은 정말이지 무협에서나 어울릴 화려하고 우아한 와이어 액션을 잘 소화시키구요..
작성자MC몽-_-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11.21
그런데 제가 원규를 좋아하는 이유는 현대물에서 아주 적절하게 잘 사용하더군요. 역시 이연걸이 중화영웅이란 영화에 쓴 맛을 본 뒤 어떻게 또 보디가드에 제작에 참여했을까?했는데 감독에 대한 신뢰도 있었던 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