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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탐구

작성자새차후비|작성시간06.09.23|조회수151 목록 댓글 0
각막

(1) 각막의 구조
① 각막상피
상피는 5~6개의 세포 층으로 되어 있으며 표층세포, 익상세포 및 기저세포로 나눌 수 있다. 상피의 재생은 보우만막과 가장 가까이 접해 있는 기저세포의 세포분열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가장 바깥쪽에 도달한 세포는 차례대로 죽어서 누액에 의해 씻겨 나가게 된다. 이것을 탈락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세포가 분열하여 탈락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상시에는 약 1주일 정도이다. 외상을 입었을 때처럼 긴급한 상황에서는 상피가 빠른 속도로 재생된다. 예를 들면 가볍게 상피의 한 두 층이 손상된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고, 후방의 세 층 이상이 손상을 받은 경우에는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몇 주일이 경과되면 회복된다. 이처럼 심하게 손상을 받은 우에는 각막이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피팅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한다

② 보우만막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교원섬유로 되어 있으며 감염과 외상 및 압박에 잘 견디나 손상이 있으면 재생되지 않는다. 보우만막은 상피가 고정될 수 있는 지지체에 역할을 하며 다른 부위가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의 역할과 천공상으로부터 각막실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③ 각막실질
각막 전체 두께의 약 90%를 차지하며 친수성 교원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막의 투명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④ 데스멘막
데스메막은 강하고 형태가 없는 층으로 각막 실질을 둘러싸고 있으며 각막내피를 지지하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⑤ 내피
입방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 단일층으로 상피세포와는 달리 재생능력은 없다. 내피세포는 반투성이고, 전방에서 각막실질로 흘러 들어오는 수분의 양을 조절한다.

(2) 각막의 투명도
각막은 매끈한 표면으로 되어 있으며 혈관이 없고 상피세포의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또한 규칙적이고 확실하게 배열된 실질의 교원 섬유로 인해서 각막은 투명함을 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함수율이 78%정도로 일정한 것도 투명도를 유지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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