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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글방]

당신은 꽃으로 오셧다ㆍ

작성자싱그런 아침|작성시간26.06.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만물은 일엇다 사라진다ㆍ

그 가운데 당신은 

 속 깊은 곳에 꽃을 품고 있다ㆍ걷는꽃 

미소 짓는꽃 

남과 대화 나누는 꽃 ㆍ ㅡㆍㅡ 

그러나 이 꽃들은 진다ㆍ

땅에 뿌리는 둔다ㆍ

뒤에 다시 핀다ㆍ 웃고 이야기 하고 꿈을 논한다ㆍ

 두발은 항상 바쁘다ㆍ

꽃이 싱싱하다ㆍ 싱그러운 때이다ㆍ마침내는 꽃도 놓고 발걸음도 멈 춘다ㆍ

고요의 열반에 든다ㆍ만물이 내가된다ㆍ이 속에 말없는 발걸음만 있다ㆍ

 이 걸음 걸이는 그치지 않는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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