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ident
= 사고
라는
'속편한' 공식하나
'달랑'
'하나만' '외워'
놓고
이
단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10 년,
아니
20 년
공부해도
영어가
제자리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디서
말하는
'문법
위주의
교육'
일까요?
아닙니다.
사실
우리
나라는
문법
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왔습니다.
'문법
공부'
를
가장한,
엉터리
문법
공부를
한
것이지요.
그
문법의
핵심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글에서
올리겠습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문법인가?
그것은
제가
곧
3 회에
걸쳐
올리겠으니,
잘
읽어보세요.
우리의
영어
실력을
가장
망친
것은
위의
것처럼
accident
= 사고
employ = 고용하다
이런
식으로
'속편하게'
달랑
한
단어만
외워놓고
그
단어를
알고
있다고,
또
그
단어는 공부가
끝난
것으로
'생각'
하는
풍토
때문입니다.
물론
위의
뜻이
틀린 것이 아니지요.
위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지만
이
뜻들
달랑
하나만
가지고는
위의
단어들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는
없습니다.
마치
코끼리의
코를
만진
장님이,
이
동물은
뱀같이
길쭉하게
생긴
동물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오류를
범한
것과
같습니다.
군맹무상(群盲撫象)
이라고
하죠?
또한
이렇게
뜻
하나만
외우고서
이
단어를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딱
하루
사람을
만나고
나서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았다고
단정짓는
것과
'매우
유사'
합니다.
어쨎든
이렇게
언어의
가장
기본인
'단어'
교육에서부터 대부분의 학교나
학원에서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10 년해도
제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게
영어를
하고도
효과가
없으니까 애먼
문법만
'죽일놈'
이
되어
버렸지요.
사실
제대론
된
문법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으면서도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단어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단어를
알고
있다고
착각한
겁니다.
단어를
제대로
조합해서
말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그런
영어는
'죽은'
영어입니다.
내가
아무리 영어실력이 없어도 make 가 무슨 뜻인지는 안다. 라는
말이
나오고,
photosynthesis
(광합성)
과
make 라는
단어중
어떤
게
어렵나고
하면,
"당연히 photosynthesis 가 어렵지'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photosynthesis 는
'광합성'
이라는
뜻
말고는
아무런 뜻이 없습니다.
정말
그냥
외우면 '더이상 공부할 게 없는' 단어이지요.
세상이
이렇게
공부하기
쉬운
단어가
있을까요?
하지만
make 는
그
용법이나
의미면에서
엄청나게
익혀야
할
것이
많죠.
accident
= 사고(事故)
자,
우리말의
사고(事故)
라는
단어는
어떤
단어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교통사고,
화재사고,
비행기
사고,
사고를
치고
다닌다....등등등...다
부정적인
이미지
입니다.
하지만
accident 의
원래
뜻은 "예상하지 않았던, 우연히 일어나게 된 일" 입니다.
즉,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우연한
일이면
쓰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accident 는
우리말의 '우연' 과
'사고' 라는
의미를
다
포함하는
단어가
됩니다.
그런데
'사고'
라는
뜻
하나만으로
accident 를
단정지어
버리니
해석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It
is no accident that the founders of the environmental movement were scientists.
(환경운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과학자들이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여기서
It is no accident that ............이라는
말은
'~~은 우연이 아니다.'
라는
표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우연'
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알고
계셨어요?
가지가지가
있겠지만,
accident = 사고.....라고
외워오셨다면
'~~~은
우연이
아니다'
라는
말을
작문하라
그러면
죽었다
깨어나도
accident 를
써서
작문을
못합니다.
왜?
accident ='사고'
라고
알고
있는데,
'우연'
이라는
말을
작문할
수
있겠습니까?
그
쉬운
우리말
'우연'
이라는
단어도
작문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accident ='사고'
라고
'안다고'
생각하셨죠?
억울하지
않으세요?
'우연'
이라는
쉬운
단어를
몰랐다니...그런데
그
몰랐던
영어
단어가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accident' 로
쓸
수
있었다니..
앞으로
accident 의
큰
그림은
'우연히 예상치 않게 생겨난 일' 이라는
그림을
가지세요.
교통사고도
당연히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죠?
부정적으로
쓰일때는
'사고'
가
되는것이고,
긍정적인
의미일
때는
'우연'
이
되는
겁니다.
happy
accident 는
뭐죠?
전에
말씀드렸지만,
'재수좋게 생긴 일' '기분좋은 우연' 과
같은
의미가
되겠죠?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는데
우연히
에이즈
신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게
바로
'happy accident' 죠.
로또에
당첨되는거.
그런게
바로
happy accident 가
되겠죠.
'행복한
사고'
가
아닙니다.
벌써
우리말부터
이상하잖아요?
사고라는
것은
그
자체에
'부정적'
이미지가
있는데,
행복한
사고라뇨.
이상하죠.
자,
그다음은
employ 입니다.
'고용하다' 라고만
알고
있죠.
맞습니다.
맞지만요.
그게 '다' 라고만
알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employ 의
큰
그림은
어떠한
사람이나
물건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쓰다 라는
뜻입니다.
The
police had to employ force
to enter the building.
경찰은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무력을
고용해야
했다?
---------> X
경찰은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무력을 사용해야 했다.
---------> O
아시다시피,
'고용하다'
는
우리말에서
'사람에게만'
쓰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employ 는
사람한테도
쓰지만
물건,
법,
방법에도
쓰입니다.
우리말의
'고용'
보다 훨씬 이용 범위가 넓은 단어이지요.
population
은
어떠세요?
물론,
'인구'
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사람과
사물을
가리지
않고
특정
지역에
존재하는
생물체의
수'
가
보다
더
큰
그림입니다.
그래서
모기떼를
보면서
What a large population! 하면은 '와...완전히 떼거지군.'
(와..저
큰
모기떼...)
의
의미가
됩니다.
모기떼를
보고
'인구'
라고
하지는
않겠죠?
collapse
는요?
제가
고등학교때
보던
'우선순위
영단어',
'알짜
영단어'
와
같은
책에서는
'붕괴하다'
라는
뜻으로
써
놨습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Why
did you father collapse all of a sudden?
왜
갑자기
너의
아버지가
붕괴하셨니?
하지만
collapse 의
보다
큰
그림은
'어떤한
것인
아내로
내려앉는,
밑으로
깔리는'
겁니다.
그래서
건물이
그렇게
되면
'붕괴하다'
라는
뜻이고
사람이
그렇게
되면
'쓰러지다'
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해석은
'왜 갑자기 네 아버지가 쓰러지셨니?
가
되는
겁니다.
어쨎든 이처럼
이용 범위가 넓은 단어들은 '달랑' 우리말 한단어 만의 뜻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마치
벤츠를 티코하고 그냥 거저 바꾸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시겠죠?
:)
한번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단어를
사전에서
찾았을때....
'아휴.....뜻이
뭐가 이리도 많아, 귀찮아.....'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사실
뜻이 많은 게 아니라 쓰임이 많은 거지만) 귀찮아서 1 번 뜻만,
그것도
굵은 글씨로 된 뜻 하나만 골라서 무작정 '외워오지' 않았는지요.
사전
찾는것은 아예 안하고 참고서 밑에 써져 있는 뜻만 본 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에
단어를
공부하시는
분에게
참고가
될만한
책을
추천하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세요.
1.
Happy 는
행복한이
아니다.
(넥서스,
오성호
저)
2.
보아뱀이
삼킨
영단어
( 김영사,
이재웅
저)
3.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김영사,
네오퀘스트)
4.
단순이의
영어정복기,
문법편(제가
일반학습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5.
문덕,
MD VOCABULARY 의
머릿말.
이 정도만 참조하셔도 전과는 단어를 다르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