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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知原 작성시간10.08.02 정법안장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발자국이란 아이디를 거론하셨는데 그 아이디가 스님인지 깨친 자인지는 잘 모르지만 경전에 대하여서는 아직 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사려되는바. 아이디 거론조차 사실 우스운 일 아닌지요? 문제는 님의 글이 주는 의도입니다. 님은 밀교나 수식선으로 도에 이르는 사이트 운영자로 보이는데 대다수의 염화실 불자들은 조계종 무비스님의 법문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려는 재가신도임을 감안 하실때 과연 이글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요? 여하간 불교 공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염려스럽습니다. 의도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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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법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2 지원님! 댓글 고맙습니다.^^
은자의 발자국님의 아이디를 거론 한것은 그 분이 질문하신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저도 그 분이 스님인지 여부 조차 알지 못합니다. 단지 그 분의 댓글을 보고 언급했을 뿐입니다.
불법하면 팔만대장경이 생각나듯이 그 내용이 방대해 보이지만, 실은 부처님의 법은 오직 일불승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러한 부처님의 바른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법화경을 공부하시는 분은 일불승운운 하고 있지만, 무엇이 과연 일불승일까요? 여기에 의문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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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법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2 저도 무비스님을 무척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스님께 누가 되는 어떠한 말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부처님의 바른 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그에 관련된 글들을 소개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은 이곳의 많은 불자님들도 알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불법을 단지 문자경 위의 글자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문자로 된 불경을 달달 외우고 씹어먹은들 생노병사를 초탈 할 수 있습니까? 문자경을 달달 외워서 생노병사를 초탈 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병들고 늙어 죽은 스님이나 불자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말하고자 글들을 소개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무비스님께 불경스런 의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