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별똥 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 번 스쳐가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떠나가지요
나이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것은
잊고 용서 할 것은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항상 우리 길을 밝혀주겠지요
-이해인-
한 해의 아픔, 슬픔, 미움.......
훌훌~~~ 다 털어버리시고
기쁨 가득한 새 마음으로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가정가정마다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