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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따르릉313 / 참회진언

작성자법고|작성시간22.02.28|조회수63 목록 댓글 4

 


 ☎따르릉313☎

결국
겨울잠 아닌 겨울잠을
지나치게 길게 
자버렸네요!

잔 것도 아니면서 
편하게 쉬지도 못한
어정쩡한 겨울잠
이런 건 정말 싫은데
어쩌다 그런 겨울을 지내고
이제 3월이 코 앞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갑자기 조급해지고 
너무 늦은 것 같아서 
허둥지둥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놉니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정작 때가 되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준비는 하고도 뭐 하나
제때 해놓지를 않으니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참회진언 / 향묵스님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랬는데
막상 물은 들어오는데
노를 안 만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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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2.03.01 _()()()_
  • 답댓글 작성자법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01 3월 한 달도 늘 건강하세요... _()_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2.03.01 _()()()_
  • 답댓글 작성자법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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