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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 십통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6.14|조회수35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차례차례 계속해서 윤회하여 끊어지지 않으면서 살아 왔으며

갖가지 종류와 갖가지 국토와 갖가지 길과 태어남과 갖가지 형상과 갖가지 업과 행동과 갖가지 번뇌와 갖가지 마음과 갖가지 인연으로 태어나던 차별한 것들의 이와 같은 일을 모두 분명하게 아느니라."

 

2) 지나간 세상 부처님의 일을 다 기억하다

 

"또 과거의 그러한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겁 전에

그러한 세계의 작은 먼지 수 세계에 나셨던

그러한 세계의 작은 먼지 수와 같이 많은 모든 부처님을 기억하며,

낱낱 부처님의 이와 같은 명호와 이와 같은 출현과 이와 같은 대중의 모임과 이와 같은 부모와 이와 같은 시자와 이와 같은 성문과 이와 같은 가장 수승한 두 제자들이 이와 같은 성읍에서 이와 같이 출가하던 일과 또 이와 같이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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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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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6.14 _()()()_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6.14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6.14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6.14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6.1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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