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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 십통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이와 같은 곳에서 이와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이와 같이 많은 경전을 연설하여

이와 같이 그러한 곳의 중생을 이익하게 하던 일을 다 기억하느니라.

그러한 세월에 사시면서 이와 같이 많은 불사를 하시던 것과 남은 의지함이 없는 열반에 의지해서 열반에 듦과 열반에 든 뒤에 불법이 얼마 동안 머무른 이와 같은 모든 일을 다 기억하느니라.

또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부처님 이름을 기억하며, 낱낱 이름마다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부처님이 계시어 처음 발심하여 원을 세우고 수행하며, 모든 부처님께 공경하고, 중생을 조복하며, 대중이 모인 데서 법을 설하던 일과, 얼마 동안 사시던 일과, 신통변화를 다 기억하느니라.

내지 남음이 없는 열반에 들며 열반하신 뒤에 법이 머무는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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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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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6.15 _()()()_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6.15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6.15 _()()()_
  • 작성자하얀說偄 | 작성시간 24.06.15 -()()()-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6.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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