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십통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6.21|조회수29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자기의 몸이 그 부처님 세계에 있음을 보게 되느니라."

 

2) 갖가지 세계의 부처님 법을 모두 통달하다

 

"저 모든 세계가 잦혀 있기도 하고 엎어져 있기도 하여 각각의 형상과 각각의 방소와 각각의 차별한 것이 그지없고 걸림이 없으며, 갖가지 국토와 갖가지 시간에 한량없는 공덕으로 제각기 장엄하였는데, 여러 여래께서 그 가운데 출현하시어 신통변화를 나타내 보이시고, 이름을 일컫는 것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어서 제각기 같지 아니하니라.

이 보살이 저 모든 여래의 이름을 한번 듣고는 본 고장에서 일어나지 않고

그 몸이 저 부처님들의 세계에 있어서 예배하고 존중하고 섬기고 공양함을 보며, 보살의 법을 묻고 부처님의 지혜에 들어가며, 그 모든 부처님 국토와 도량에 모인 대중과 그리고 말씀하신 법을 모두 능히 통달하여도 끝까지 이르러 집착함이 없느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6.21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6.21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6.21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6.21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6.22 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