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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십통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6.23|조회수45 목록 댓글 11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이른바 성인의 말과 성인 아닌 이의 말과 천신의 말과 용의 말과 야차의 말과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와 사람과 사람 아닌 이와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중생들의 말로 제각기 표현하고 갖가지 차별한 이와 같은 것을 모두 다 아느니라.

이 보살이 들어가는 세계마다 그 안에 있는 중생의 성품과 욕망을 알며, 그 성품이나 욕망과 같이 내는 말을 모두 잘 알아서 의심이 없느니라.

마치 햇빛이 나서 여러 가지 사물을 널리 비추면 눈이 있는 이는 다 보게 되듯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모든 말을 잘 분별하는 지혜로 모든 말의 구름에 깊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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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6.23 _()()()_
  • 작성자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작성시간 24.06.23 🙏🙏🙏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6.23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6.23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6.2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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