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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십통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7.04|조회수33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혹 백천억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한 나유타 억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백 나유타 억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천 나유타 억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백천 나유타 억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수없는 겁을 머물기도 하고, 혹 한량없는 겁을 머물기도 하고,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을 머물기도 하느니라."

 

3) 위의를 나타내다

 

"보살이 이 일체 법이 사라져 없어지는 삼매에 들어가서 비록 다시 저러한 겁을 지나면서 머물더라도 몸이 흩어지지 않고, 여위지도 않고, 변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보는 것도 아니고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며, 사라지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으며, 고달프지도 않고 게으르지도 않으며, 다하지도 아니하느니라."

 

4) 작용이 걸림이 없다

 

"비록 있는 것이나 없는 것에 모두 하는 일이 없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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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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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7.04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7.04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7.04 _()()()_
  • 작성자하얀說偄 | 작성시간 24.07.04 -()()()-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7.0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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