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세간 밖에 있는 것도 아니며, 세간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세간을 다니지 않는 것도 아니며, 세간과 같지도 않고 세간과 다르지도 않느니라.
세간에 가지도 않고 세간에 가지 않음도 아니며, 세간에 머물지도 않고 세간에 머물지 않음도 아니며, 세간도 아니고 출세간도 아니니라.
보살의 행을 닦음도 아니고 큰 서원을 버림도 아니며, 진실함도 아니고 진실하지 않음도 아니니라.
비록 일체 부처님의 법을 항상 행하면서도 능히 모든 세간의 일을 행하며, 세간의 흐름을 따르지도 않으면서 법의 흐름에 머물지도 않느니라."
2) 비유로써 밝히다
"비유하자면 해와 달과 남자와 여인과 집과 산과 숲과 강과 샘물 등이 기름에나 물에나 몸에나 보배에나 밝은 거울 등의 깨끗한 물상에 그림자를 나타내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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