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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九.십인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7.27|조회수39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보살이 이와 같이 허공과 같은 방편으로 일체 법이 모두 없는 줄을 아느니라.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허공과 같은 인의 지혜로 일체 법을 알 때에 허공과 같은 몸과 몸으로 짓는 업을 얻으며, 허공과 같은 말과 말로 짓는 업을 얻으며, 허공과 같은 뜻과 뜻으로 짓는 업을 얻느니라."

 

2) 비유로써 밝히다

 

"비유하자면 마치 허공에 일체 법이 의지하지마는 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듯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온갖 법의 몸이 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느니라.

비유하자면 마치 허공을 깨뜨릴 수 없듯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지혜의 모든 힘을 깨뜨릴 수 없느니라.

비유하자면 마치 허공이 일체 세간의 의지가 되면서도 의지할 바가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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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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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7.27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7.27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7.27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7.27 _()()()_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07.3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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