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비유하자면 마치 허공이 온갖 것에 두루 들어가도 끝이 없듯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온갖 법에 두루 들어가지마는 보살의 마음은 끝이 없느니라."
3) 이익을 얻는 까닭을 해석하다
"무슨 까닭인가. 보살의 짓는 일이 허공과 같은 까닭이니, 닦아 익힌 것과 청정하게 장엄한 것과 성취한 것이 모두 평등하여 한 가지 체성이며 한 가지 맛이며 한 가지 분량이니라.
허공이 텅 비어서 온갖 곳에 두루 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일체 모든 법을 증득하여 알되 일체 법에 분별이 없느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 국토를 청정하게 장엄하며, 일체 의지한 데 없는 몸을 원만하게 하며, 일체 방위를 알아 미혹하지 않으며, 일체 힘을 갖추어 깨뜨릴 수 없으며, 일체 그지없는 공덕을 만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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