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二十九.십인품

[釋부동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다함과 다함없는 데 머물면 이것이 보살의 방편이로다.

6) 여몽인을 게송하다

보살이 세상의 모든 법을 꿈과 같은 줄 알아

처소도 아니고 처소가 없지도 않아 자체 성품이 항상 고요하도다.

모든 법 분별이 없어 꿈과 같으며 마음과 다르지 않아

삼세의 모든 세간도 일체가 다 이와 같도다.

꿈 자체는 생멸이 없으며 또한 처소도 없어

삼계도 이와 같나니

그렇게 보는 이의 마음 해탈이로다.

꿈은 세간에 있지도 않고 세간 아닌 데도 있지 않아

이 두 가지 분별하지 않으면 꿈과 같은 인에 들어가리라.

비유하면 마치 꿈속에서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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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부동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연꽃 사진을 인화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껏 비닐을 입혀
포장까지 마치고는..

갑진년 백중절을 맞아~♡

인연 된
한♡분
한♡분께 회향 하려고 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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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 覺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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